♧ [동상 수상자] (상금 10만원), 8명
노광흔 시인 시, 펜대를 타고 흐르는 바람, 김정숙 시인 시, 펜대를 타고 흐르는 바람
이정경 시인 시, 겨울나무 4, 김은지 시인 시, 그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별
정은주 시인 시, 펜대를 타고 흐르는 바람, 고영옥 시인 시, 향기(香氣)를 위하여
신옥재 시인 시, 오늘을 위한 기도, 이화영 시인 시, 물처럼 그렇게 살 수는 없을까!
[동상] 노광흔, 상금 10만원
[동상] 김정숙, 상금 10만원
[동상] 이정경, 상금 10만원
[동상] 김은지, 상금 10만원
[동상] 정은주, 상금 10만원
[동상] 고영옥 , 상금 10만원
[동상] 신옥재, 상금 10만원
[동상] 이화영, 상금 10만원
[단체촬영] 동상 수상자